IT고민상담

우분투에서 모노(GTK#)로 개발을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anony (익명) 평점: 없음 조회: 669
전 WPF를 이용해 윈도우 응용프로그램만 개발을 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전엔 PLC라는 것을 이용해 장비쪽 개발을 했구요
총 6년인데 순수하게 WPF만 따지면 3년이 조금 넘네요
잘 다니던 튼튼한 회사를 개인사정으로 인해 관두고
벤처쪽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어 벤처업체에 입사를 했습니다.
전부 그런건 아닐테지만 제가 이직했던 곳은 가관이더라구요
그래서 1년도 안되어 관두고 사원이 100명 이상, 자본금 탄탄한 곳 이런 규칙을 정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력설 넣기도 하고 제안을 받기도 했고
한꺼번에 연락이 와 1주일 내내 면접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제안이 온 곳중 아이템이 관심가는 분야며 상장사인 곳이 있어
여러곳 합격한 곳 들이 있었는데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도 적었고 기업의 크기도 훨씬 작았지만 급열 어느정돈 맞춰주려 하길래
입사를 결정하였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팀 미팅을 진행하며 업무 분장을 했는데..
제 업무를 보니 우분투에서 돌아갈 어플 인수 인계를 받고 유지보수 및 추가 개발 업무를 맞게 된 것이었습니다.
면접때 모노에 대해 묻기는 했지만 당연히 경험이 없단 말을 했고
이후 모노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윈도우 환경에서 아이템을 이용해 다양한 개발을 할 수 있다 전해 들었던 상태였습니다.
첫 날부터 뒷통수가 얼얼한 기분이었습니다.
개인 PC를 우분투 환경으로 셋팅을 하고 모노 툴도 설치를 하고
프로젝트 소스도 받아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의 개발 플랫폼만 경험이 있단게 이력서를 쓰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단걸 알고
여러 개발 플랫폼에 대해 경험을 하면 그런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단걸 알지만
뭔가 퇴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1달간 다녀보며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회사 돌아가는 것도 보며 결정하자 생각을 했지만
코드를 분석하면 할 수록 가독성이 떨어지는 이녀석을 내가 봐야는 건지 모르겠고
기획자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는 사실과 별로 좋지 못한 얘기들을 들으니
'재단이 빵빵했던 회사에나 들어갈걸',
'업계 1, 2위를 다투는 회사에나 들어갈걸'
이런 후회를 하고 점점더 제가 이곳에서 뭘 하고 있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3주가 지났는데.. 한달을 다 풀로 채워서 겪어보고 결정을 해야 할까요?
또 이렇게 쉽게 회사를 바꾼다는 기분에 너무 부담스러워 쉽게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태그 :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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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오후 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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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미 그만 두셨군요...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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